올들어 발생한 디파이 브리지 해킹 피해, 3억달러 돌파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올해 디파이 브리지 관련 해킹 사건이 8건 발생해 누적 피해액이 3억2860만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 가장 큰 브리지 해킹은 켈프DAO·레이어제로(ZRO) 사건으로 약 2억9200만달러 규모 피해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켈프DAO 해킹 이후 디파이 시장 전체 TVL이 약 1000억달러에서 860억달러까지 감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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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발생한 탈중앙화금융(디파이·DeFi) 브리지 해킹 피해 규모가 3억286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의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디파이에서 브리지 관련 해킹 사건은 총 8건 발생했다고 전했다. 누적 피해액은 3억2860만달러로 집계됐다.
펙실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가장 큰 브리지 해킹은 켈프DAO·레이어제로(ZRO) 해킹 사건이다. 해당 사건은 약 2억9200만달러 규모 피해를 기록했다. 이 밖에 토르체인(RUNE) 해킹 사고, 베루스-이더리움 브리지, IoTeX 브리지 등의 피해 사례가 있었다.
데이터에 따르면 켈프DAO 해킹 이후 디파이 시장 전체 TVL은 약 1000억달러 수준에서 860억달러까지 감소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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