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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안, 가상자산 활용한 서비스 시장 키울 수 있어"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클래리티 법안 통과 시 가상자산(암호화폐) 수익 구조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법안 404조는 디지털자산 서비스 제공업체(DASP)의 단순 보유 수익형 상품을 제한해 대출, 담보, 재무 운용 기반 수익 모델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 볼로노 CCO는 탈중앙화금융(디파이·DeFi) 시장이 수혜를 입고 규제 불확실성 해소 시 대규모 자본 유입이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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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최근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에 대한 논의가 미국 의회에서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면 가상자산(암호화폐) 수익 구조에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23일(한국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조 볼로노 STBL 최고사업책임자(CCO)는 인터뷰를 통해 "가상자산 업계는 그간 투자 수익에만 의존해왔으나,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면 가상자산을 활용하여 수익하는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핵심은 법안 404조에 있다. 해당 조항은 디지털자산 서비스 제공업체(DASP)가 단순 보유만으로 발생하는 수익형 상품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제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는 단순 예치 보상이 아닌 대출, 담보, 재무 운용 등을 활용한 규제 준수형 수익 모델 구축에 나서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볼로노 CCO는 "규제 시장에서는 이 모든 과정이 AI를 통해 자동화될 수 있다"라며 "탈중앙화금융(디파이·DeFi) 시장 등이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대규모 자본이 시장에 들어올 수 있게 된다"며 "이것이 가장 큰 촉매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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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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