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러셀1000 편입 예비 명단 포함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 보유 기업 비트마인이 러셀1000 지수 편입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 비트마인 시가총액이 러셀1000 편입 최소 기준인 약 57억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 톰 리는 액티브 운용사·패시브 인덱스 펀드·ETF가 러셀1000 편입 종목에 자금을 배분한다며 실제 편입 시 기관 자금 유입 확대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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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보유 기업 비트마인이 러셀1000(Russell 1000) 지수 편입 예비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X를 통해 "FTSE 러셀이 예비 편입·제외 명단을 공개했으며 비트마인이 러셀1000 편입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러셀1000은 미국 대형주 중심 지수다. 비트마인 시가총액은 현재 러셀1000 편입 최소 기준인 약 57억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전해졌다.
톰 리는 "많은 액티브 운용사들이 러셀1000 편입 종목만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며 "패시브 인덱스 펀드와 ETF 역시 일반적으로 시가총액의 20~25% 수준을 보유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실제 러셀1000 편입이 확정될 경우 기관 자금 유입 확대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