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미·이란 합의 조기 도출, 양측·세계에 이익"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중국 외교부가 미국과 이란 간 합의 조기 도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중국은 중동 전쟁이 계속될 필요가 없으며 조속한 해결 방안 모색이 양측과 전 세계에 이익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중동 리스크 완화 여부가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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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미국과 이란 간 합의 가능성에 대해 조속한 해결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동 전쟁을 둘러싼 외교적 해법 모색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은 전쟁 지속의 필요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과 이란이 중동 전쟁 중단을 위한 합의에 근접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중국이 이번 협상 과정에서 외교적 역할을 했는지, 합의 결과에 대해 어떤 기대를 갖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중국의 이란 정세 관련 입장은 매우 명확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전쟁은 애초에 발생하지 말았어야 할 전쟁이며 계속될 필요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이라도 빨리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은 미국과 이란 양측에 유리하며, 지역 국가와 전 세계에도 이익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왔다. 시장에서는 중동 리스크 완화 여부가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거론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