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PiCK 뉴스

이란 "미·이란 합의 임박 단정 못해"…"핵 문제는 현 단계 논의 대상 아냐"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 종식 협상에서 기본 틀에는 도달했지만 합의 임박은 아니라며 불확실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 호르무즈 해협 관리 문제는 이란·오만 등 연안국 사안이며 잠재적 양해각서(MOU)에 구체적 관리 내용은 없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과 미·이란 협상 흐름이 국제유가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변수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에서 기본 틀에는 도달했지만, 합의가 임박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관리 문제에 대해서도 이란과 오만 등 연안국이 다룰 사안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25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우리는 틀에는 도달했지만, 누구도 미국과 이란 간 합의가 임박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현재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 단계에서 핵 문제를 논의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는 미국과 이란이 중동 전쟁 중단을 위한 잠정 합의에 근접했다는 관측이 나온 직후 제기된 발언이다.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해협 관리는 연안국에 속한다"고 밝혔다. 이어 잠재적 양해각서(MOU)에는 호르무즈 해협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이란 고위 외교관도 이란 현지 매체 ISNA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관리는 이란과 오만 간 문제이며, 테헤란이 오만과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잠재적 양해각서상 약속을 이행할 경우, 제재 해제와 동결 자산 해제를 대가로 핵 문제와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을 60일간의 협상에서 논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과 미·이란 협상 흐름이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변수로 거론된다. 다만 이란이 합의 임박론에 선을 그으면서, 단기적으로는 협상 기대와 불확실성이 함께 반영될 가능성이 커졌다.

#거시경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