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국제유가가 단기적으로 소폭 반등하며 WTI와 브렌트유 가격이 각각 0.6달러가량 상승했다고 전했다.
- WTI는 배럴당 95.3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9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유가 상승이 이어질 경우 인플레이션 경계가 커지며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 시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국제유가가 단기적으로 소폭 반등했다.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관련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게이트 데이터 기준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 가격은 단기적으로 각각 0.6달러가량 상승했다.
WTI는 현재 배럴당 9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96.5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유가 상승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와 호르무즈 해협 관련 불확실성이 교차하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이란은 미국과의 합의가 임박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밝히며, 현 단계에서 핵 문제를 논의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유가 흐름이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변수로 거론된다. 유가 상승이 이어질 경우 인플레이션 경계감이 다시 커질 수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