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테더, 조지아 정부와 라리화 스테이블코인 GEL₮ 출시 추진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테더가 조지아 정부 지원을 받아 조지아 라리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GEL₮ 출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조지아는 준비금 관리, 상환 권리, 발행사 감독, 자금세탁방지(AML) 준수 등을 고려한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를 마련해 왔다고 밝혔다.
  • 테더는 조지아의 규제 체계가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와 실질적 호환성을 갖추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테더
사진=테더

테더가 조지아 정부와 손잡고 조지아 라리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GEL₮ 출시를 추진한다. 국가 통화를 디지털자산 인프라 위에 올리는 정부·민간 협력 사례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25일 테더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지아 정부의 지원을 받아 조지아 라리화를 대표하는 스테이블코인 GEL₮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더는 이번 프로젝트가 전용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 아래에서 국가 통화를 디지털자산 결제망에 직접 연결하는 초기 공동 사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GEL₮는 조지아 라리화의 디지털 표현 수단으로 설계된다.

GEL₮는 낮은 거래 비용, 준실시간 결제, 프로그래머블 결제, 디지털 금융 시스템 내 효율적 가치 이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테더는 해당 프로젝트가 조지아와 인근 지역의 국경 간 상거래, 핀테크 개발, 디지털 결제, 프로그래머블 금융 인프라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발표는 조지아 정부와 조지아 중앙은행이 수년간 추진해 온 디지털자산 규제 정비 작업을 기반으로 한다. 조지아는 준비금 관리, 상환 권리, 발행사 감독, 자금세탁방지(AML) 준수 등을 고려한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를 마련해 왔다.

테더는 조지아의 규제 체계가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와도 실질적 호환성을 갖추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니어스법(GENIUS Act)을 포함한 미국 디지털자산 규제 흐름과의 상호운용성을 모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라클리 코바히제 조지아 총리는 "테더와 같은 비전 있는 파트너와 함께 조지아는 더 연결되고 투명하며 디지털 역량을 갖춘 금융 세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스테이블코인은 더 이상 틈새 금융 상품이 아니다"라며 "글로벌 금융의 인프라 계층 일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조지아는 디지털자산과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진지한 규제 구조를 조기에 마련했으며, 이러한 명확성이 실제 혁신과 채택의 기반을 만든다"고 덧붙였다.

조지아는 이미 디지털자산 결제 분야에서 앞선 관할권 중 하나로 평가된다. 테더에 따르면 조지아에서는 디지털자산을 현지 통화로 즉시 전환해 세금을 납부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GEL₮의 구체적인 구조와 출시 일정, 규제 적용 방식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나티아 투르나바 조지아 중앙은행 총재는 "조지아 중앙은행은 안전하고 현대적이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테더와 같은 글로벌 혁신 기업과의 협력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스테이블코인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