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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안 해"…"레바논 포함 전선 종식도 합의 일부"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통행료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관련 비용 부과 관측에 선을 그었다고 전했다.
  • 이란은 미국과의 잠재적 합의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발언과 전쟁 종식 협상 흐름이 국제유가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변수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사진=블루밍비트
사진=블루밍비트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국과의 잠재적 합의에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도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5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향후 제공될 서비스에 비용이 필요할 수는 있지만, 이를 통행료로 제시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관리와 관련해 이란이 별도 비용을 부과할 수 있다는 관측에 선을 그은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잠재적 합의의 범위도 언급했다. 그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이 잠재적 합의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여러 쟁점에 대한 결론에는 도달했지만, 합의 서명이 임박한 것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파키스탄에 대표단을 파견할 계획도 없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관련 발언과 전쟁 종식 협상 흐름이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변수로 거론된다. 다만 이란이 합의 서명 임박론에는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협상 기대와 불확실성이 함께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

#거시경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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