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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외부 압력·과도한 요구에 굴복 안 해"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대통령이 외부 압력과도한 요구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 미·이란 전쟁 종식 협상이 진전 기대와 함께 불확실성도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미·이란 협상이 호르무즈 해협, 국제유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변수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사진=블루밍비트
사진=블루밍비트

이란 대통령이 외부 압력과 과도한 요구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은 국민의 권리 보장을 협상 원칙으로 내세우며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는 중국 관영 CCTV를 인용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이란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외부 압력과 과도한 요구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의 적대 세력이 군사 영역에서 실패한 뒤 현재 초점을 경제전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이 진행 중인 협상과 대외 접촉은 이란 국민의 권리를 충분히 지키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협상에 대한 기대와 불확실성이 교차하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의 잠재적 양해각서와 관련해 여러 쟁점에서 진전이 있었지만, 합의가 임박한 것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시장에서는 미·이란 협상 흐름이 호르무즈 해협, 국제유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변수로 거론된다. 이란이 협상 여지를 열어두면서도 외부 압박에는 굴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만큼, 단기적으로는 협상 기대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함께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

#거시경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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