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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초기 고래 지갑 10.8년 만에 활동…수익률 6800배 넘어"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 초기 고래 지갑이 10.8년 만에 깨어나며 보유 물량 평가액이 2015년 대비 6800배 넘게 상승했다고 전했다.
  • 해당 프리마이닝 주소의 이더리움 2000개 가치는 현재 423만4171달러로, 2015년 당시 620달러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장기 휴면 지갑 재활성화를 매도 가능성 또는 자산 재배치 신호로 해석하지만, 실제 매도 여부는 단정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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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10년 넘게 휴면 상태였던 이더리움(ETH) 초기 고래 지갑이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해당 지갑의 보유 물량은 2015년 대비 6800배 넘게 평가액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웨일얼럿은 2000개의 이더리움을 보유한 휴면 프리마이닝 주소가 10.8년 만에 깨어났다고 밝혔다.

해당 지갑의 이더리움 2000개 가치는 현재 423만4171달러로 집계됐다. 2015년 당시 이 물량의 가치는 620달러에 불과했다.

매체는 이를 기준으로 해당 지갑의 수익률이 6800배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프리마이닝 주소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초기 단계에서 생성되거나 배정된 물량을 보유한 주소를 뜻한다.

시장에서는 장기 휴면 지갑의 재활성화를 매도 가능성 또는 자산 재배치 신호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지갑이 깨어났다는 사실만으로 실제 매도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더리움 초기 보유자의 움직임은 시장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온체인 지표로 꼽힌다. 대규모 장기 보유 물량이 거래소로 이동할 경우 단기 수급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단순 지갑 정리나 수탁 구조 변경일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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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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