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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특사단 도하 도착…미·이란 잠재 합의·호르무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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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사진=블루밍비트
사진=블루밍비트

이란 협상 대표단이 카타르 도하에 도착해 미국과의 잠재적 합의안을 두고 협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논의에는 호르무즈 해협과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 동결 자산 해제 문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는 "이란 측 수석 협상대표 갈리바프와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도하에 도착해 카타르 총리와 회담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협의는 충돌 종식을 목표로 하는 미국·이란 잠재 합의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익명의 관계자는 논의가 호르무즈 해협 상황과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란 중앙은행 총재도 대표단에 동행했으며, 최종 합의의 일부로 이란 동결 자산 해제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소식은 미국과 이란이 여러 쟁점에서 진전을 이뤘지만 아직 최종 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힌 가운데 나왔다. 앞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단계적 개방 가능성과 함께, 해협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밝힌 바 있다.

시장에서는 도하 회담 결과가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핵심 변수로 거론된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과 이란 동결 자산 문제가 실제 합의안에 포함될 경우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가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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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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