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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신고가 경신 속 고래 움직임 엇갈려"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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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대형 투자자들 사이에서 매집과 차익 실현 움직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에서는 향후 매수세 지속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HYPE는 최근 64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다만 상승 과정에서 고래 투자자들 간 상반된 거래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와 비트포렉스(Bitforex) 설립자 가렛 진(Garrett Jin) 등은 거래소에서 HYPE 물량을 출금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에 베팅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반면 일부 익명 고래 주소들은 수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수백만달러 규모의 지정가 매도 주문을 제출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인크립토는 "향후 HYPE 매수세가 차익 실현 물량을 흡수할 수 있을지가 가격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디파이(DeFi)와 탈중앙화 거래소(DEX) 관련 토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일부 회복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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