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아르빌 북부 이란 반정부 진영에 로켓 공격…2명 부상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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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북부 쿠르드자치지역 아르빌 인근 이란 반정부 세력 거점에 로켓 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라크 아르빌 북부에 위치한 이란 반정부 진영 캠프가 로켓 공격을 받았다. 현지 보안 소식통은 이번 공격으로 전투원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공격 배후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해당 지역은 이란 반정부 무장 세력과 친이란 세력 간 긴장이 지속돼 온 곳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과 이란은 휴전 연장과 핵 협상 등을 포함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중동 지역에서는 친이란 무장 세력과 반정부 세력 간 충돌 위험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 군사 충돌 확대 여부가 국제유가와 달러 흐름 등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