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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비트코인 활성 주소 40% 감소…단기 투기 수요 이탈 신호"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알리 마르티네즈는 최근 2주 동안 비트코인 활성 주소 수가 약 39.8% 감소했다고 전했다.
  • 그는 가격 조정 및 횡보 국면에서 네트워크 활동 감소는 단기 투기성 자금 이탈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 현재 흐름은 '약한 손(weak hands)'이 줄고 장기 보유 성향이 강한 투자자 중심으로 공급이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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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리 마르티네즈
사진=알리 마르티네즈

비트코인(BTC) 네트워크 활동이 최근 급격히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X를 통해 "최근 2주 동안 비트코인 활성 주소 수가 약 82만1000개에서 49만4000개 수준으로 약 39.8%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가격 조정 및 횡보 국면에서 네트워크 활동이 줄어드는 것은 단기 투기성 자금이 시장에서 빠져나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며 "현재 흐름은 이른바 '약한 손(weak hands)' 투자자들이 시장 참여를 줄이고, 장기 보유 성향이 강한 투자자 중심으로 공급이 재편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활성 주소 수는 특정 기간 동안 실제 거래에 참여한 지갑 수를 의미하는 온체인 지표다. 시장에서는 해당 수치가 감소할 경우 단기 거래 열기가 둔화됐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온체인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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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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