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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배럴당 100달러 돌파…중동 긴장 재부각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브렌트유 가격이 장중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 유가 상승은 중동 정세 불안과 맞물려 글로벌 원유 수송과 직결된 호르무즈간주 전략 요충지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고 인플레이션 압력과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약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사진=블루밍비트
사진=블루밍비트

브렌트유 가격이 장중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브렌트유 가격은 이날 장중 고점을 높이며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유가 상승은 중동 정세 불안과 맞물려 나타났다. 앞서 이란 외교부는 미국이 호르무즈간주에서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대응 방침을 밝혔다. 호르무즈간주는 호르무즈 해협 북쪽에 위치한 전략 요충지로, 글로벌 원유 수송과 직결되는 지역이다.

시장에서는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자극할 수 있고, 이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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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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