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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협상대표 갈리바프, 도하 협의 마치고 귀국"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이란 협상과 동결자금 해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타르 도하 협의가 시장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240억달러 규모 동결자금 해제와 합의 발표와 동시에 동결자금 절반 사용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도하 협의 결과가 미·이란 협상 진전 여부를 가늠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블루밍비트
사진=블루밍비트

이란 측 핵심 협상 인사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카타르 도하에서의 협의를 마치고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이란 협상과 동결자금 해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외교 일정이 계속 시장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26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국영방송은 "이란 최고 협상가 갈리바프가 도하에서 카타르 당국자들과 협의한 뒤 이란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갈리바프 의장의 카타르 방문은 이란 동결자금 해제와 미국과의 협상 흐름 속에서 이뤄졌다. 앞서 이란 현지 매체는 이란이 14개항 양해각서 초안을 놓고 미국과 협상하고 있으며, 240억달러 규모 동결자금 해제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도하 협의 결과가 미·이란 협상 진전 여부를 가늠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이란은 합의 발표와 동시에 동결자금 절반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협상 기대와 군사 긴장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이란 외교부는 미국이 호르무즈간주에서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했고, 미국 측에서는 이란 문제와 관련해 "위대한 합의"가 가능하다는 발언도 나왔다.

#거시경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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