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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SB에너지 IPO 주관사 선정…JP모건·골드만 등 참여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소프트뱅크 그룹이 SB에너지 IPO를 추진하기 위해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들을 주관사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 시장에서는 이번 IPO 추진이 소프트뱅크의 자산 재편투자 재원 확보 전략의 일환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 최근 글로벌 증시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AI, 에너지 인프라, 특히 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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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그룹(SoftBank Group)이 SB에너지(SB Energy)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 위해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들을 주관사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일본 대형 기업들의 자금 조달 확대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SB에너지 IPO 주관사로 JP모건,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씨티(Citi), 미즈호(Mizuho) 등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B에너지는 태양광과 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소프트뱅크 계열 에너지 기업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IPO 추진이 소프트뱅크의 자산 재편과 투자 재원 확보 전략의 일환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매체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현재 상장 시기와 기업가치 산정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체적인 공모 규모와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최근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인프라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 수요는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재생에너지 분야는 장기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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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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