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7월 31일 추가 배상 진행 예정…NFT 청구 절차도 재개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파산한 FTX가 다음 채권 지급 라운드의 등록 기준일을 6월 16일로 정하고 실제 배상을 7월 3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배상은 승인된 FTX 채권 및 지분 보유자, 우선주(Preferred Equity) 보유자를 대상으로 같은 일정에 진행된다고 전했다.
- NFT 고객 권리 청구 보유자에 대한 배상 절차가 6월 30일부터 시작되며, 분쟁 청구 준비금 약 6억달러를 축소해 추가 현금을 확보해 배상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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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다음 배상 일정과 NFT 관련 청구 절차 계획을 공개했다.
26일(현지시간) FTX는 공식 X를 통해 다음 채권 지급 라운드의 등록 기준일(record date)을 오는 6월 16일로 예정하고 있으며, 실제 배상은 7월 3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배상은 승인된 FTX 채권 및 지분 보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선주(Preferred Equity) 보유자 대상 지급 역시 같은 일정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FTX는 NFT(대체불가토큰) 고객 권리 청구(Allowed NFT Customer Entitlement Claims) 보유자에 대한 NFT 배상 절차도 오는 6월 30일부터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FTX는 분쟁 청구 준비금(disputed claims reserve)을 약 6억달러 축소하는 수정 공고도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안건이 법원 승인을 받을 경우 추가 현금이 확보돼 다음 배상 절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