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z "이더리움, 토큰화 자산 시장 점유율 50% 이상 유지"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a16z 크립토는 이더리움(ETH) 기반 토큰화 자산 규모가 157억달러로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a16z 크립토는 BNB체인, 솔라나(SOL), 스텔라(XLM), 리퀴드 네트워크가 각각 수십억달러 규모 토큰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 a16z 크립토는 디파이(DeFi) 시장 선점 효과와 기관 채택 확대가 이더리움 우위 요인이라며, 토큰화 자산 시장이 여러 블록체인 생태계로 분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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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이 토큰화 자산 시장에서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한국시간) 벤처캐피털 a16z 크립토는 최근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기반 토큰화 자산 규모가 157억달러로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BNB체인 40억달러, 솔라나(SOL) 22억달러, 스텔라(XLM) 17억달러, 리퀴드 네트워크 15억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XRP 레저(XRPL), zk싱크 에라(ZKsync Era), 아비트럼(ARB)도 각각 약 10억달러 규모의 토큰화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a16z 크립토는 "이더리움이 디파이(DeFi) 시장 선점 효과와 기관 채택 확대에 힘입어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토큰화 자산 시장이 단일 블록체인으로 수렴하기보다는 여러 생태계로 분산되고 있다는 분석도 내놨다. a16z 크립토는 비용 구조와 유동성, 규제 준수 요건, 시장 진출 네트워크 등의 차이에 따라 다양한 블록체인이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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