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올해 약 11%, 1년 기준 약 30% 하락하며 글로벌 자산 시가총액 13위로 밀려났다고 밝혔다.
- 같은 기간 투자 자금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원자재 등 다른 자산군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TSMC, 브로드컴, 마이크론, 삼성전자 등이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과 비슷하거나 앞서며 관련 종목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올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며 글로벌 자산 시가총액 순위 13위까지 밀려났다.
27일(한국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7만6000달러선까지 하락하면서 시가총액이 약 1조5000억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 약 11%, 최근 1년 기준으로는 약 30% 하락했다. 같은 기간 투자 자금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원자재 등 다른 자산군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귀금속 시장에서는 금 가격이 지난 1월 온스당 5600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현재는 약 448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은 가격도 한때 온스당 120달러까지 상승한 뒤 현재 약 76달러 수준을 유지 중이다. 은은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5위 자산에 올라있다.
AI와 반도체 관련 종목 강세도 이어졌다. '매그니피센트7' 기술주 중심의 라운드힐 매그니피센트7 ETF는 최근 1년간 33% 상승했다.
대만 TSMC와 브로드컴은 각각 시가총액 약 2조달러를 기록하며 비트코인을 넘어 글로벌 자산 순위 8위와 9위에 올랐다. 마이크론도 최근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으며 삼성전자 역시 약 1조3000억달러 규모로 비트코인 뒤를 추격하고 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