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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스 "가상자산 기업 IPO 붐…5년 내 시총 1조달러 전망"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제프리스는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기업들의 IPO 시장이 향후 5년 내 1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 기관 투자자 관심이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서 블록체인 인프라와 금융 시스템 통합 기술로 이동하며 관련 기업 가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미국과 유럽에서 가상자산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금융, 인프라 기업 중심으로 IPO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으며 규제 명확화와 기관 자금 유입이 핵심 변수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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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 제프리스(Jefferies)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시장이 향후 5년 내 1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에 대한 기관 투자자 관심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제프리스는 향후 2년 동안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기업들의 상장이 잇따를 것으로 내다봤다.

제프리스는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단순 비트코인(BTC) 가격 변동 베팅에서 벗어나 블록체인을 실제 금융 시스템에 통합하는 기술 인프라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결제와 정산, 대출 등 금융 서비스 전반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이 확대되면서 관련 기업 가치도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제프리스는 향후 5년 내 관련 상장사들의 시가총액 합계가 1조달러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최근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는 가상자산 거래소와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금융, 인프라 기업 등을 중심으로 IPO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규제 명확화와 기관 자금 유입 확대가 산업 성장의 핵심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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