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카드 결제 규모 사상 최대…스테이블코인 확산 영향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누적 가상자산 카드 결제 규모가 78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가상자산 카드 접근성이 확대되며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주피터 글로벌 카드 결제 규모가 두 달간 648% 급증했고, 비자(Visa)가 온체인 카드 거래의 약 90%를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반 카드 결제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코베이시레터(KobeissiLetter)에 따르면 누적 가상자산 카드 결제 규모는 현재 78억달러 수준까지 증가했다. 월간 결제 규모는 지난해 5월 이후 약 230%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베이시레터는 올해 들어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상자산 카드 접근성이 확대되면서 관련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용자들이 스테이블코인을 법정화폐처럼 실사용 결제에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채택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출시된 '주피터 글로벌(Jupiter Global)' 역시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코베이시레터에 따르면 주피터 글로벌 카드 결제 규모는 최근 두 달 동안 약 648% 급증했다.
비자(Visa)는 현재 주피터 글로벌 등 가상자산 인프라 업체와 협업을 통해 전체 온체인 카드 거래의 약 90%를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베이시레터는 "가상자산 카드는 스테이블코인의 가장 강력한 실사용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