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락에…스트래티지 미실현손실 20억弗 육박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세계 최대 비트코인 비축기업 스트래티지의 미실현손실이 약 19억3000만달러로 20억달러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약 84만4000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입단가는 1개당 약 7만5700달러라고 전했다.
- 중동 긴장 여파와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 800억달러가 증발하며 지난 4월 중순 이후 최저 수준으로 밀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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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비축기업 스트래티지의 미실현손실이 20억달러에 근접했다.
28일 데스스파이럴에 따르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투자 미실현손실은 이날 기준 약 19억 3000만달러(약 2조 9000억원)로집계됐다.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3.5% 가까이 급락하며 7만3000달러대로 주저앉은 여파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84만4000개에 달한다. 비트코인 1개당 평균 매입단가는 약 7만 5700달러다.
한편 중동 긴장 여파로 암호화폐 시장에선 최근 24시간 동안 800억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 4월 중순 이후 최저 수준으로 밀렸다"고 전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