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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5000건…예상치 소폭 상회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 노동부는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 5000건으로 전문가 전망치 21만 1000건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78만 6000건으로 직전 주 수정치와 시장 예상치를 모두 웃도는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 전문가들은 실업수당 청구 건수고용 지표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격적인 관세 정책이 기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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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 5000건으로 집계됐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21만 1000건)를 4000건 웃도는 수치다. 직전 주 수정치(21만건)와 비교하면 5000건 많다.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78만 600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수정치(177만 1000건)를 1만 5000건 상회하는 수치다. 시장 예상치(178만건)와 비교하면 6000건 많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 노동시장의 과열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하면 과열된 노동시장이 식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고용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격적인 관세 정책 등이 기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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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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