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분기 GDP 1.6% ↑…속보치 0.4%p 하향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 상무부는 올 1분기 미국 GDP 증가율 잠정치가 1.6%로 집계돼 속보치 2.0%에서 0.4%p 하향 조정됐다고 밝혔다.
- 이번 1분기 성장률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0%보다도 0.4%p 낮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 민간투자 및 개인소비가 속보치 대비 하향 조정돼 GDP 증가율 둔화의 배경이 됐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지난 1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이 기존 2.0%에서 1.6%로 하향 조정됐다.
미 상무부는 올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잠정치가 1.6%(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2.0%) 대비 0.4%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와 비교해도 0.4%포인트 낮다.
민간투자 및 개인소비가 속보치 대비 하향 조정된 게 GDP 증가율을 낮춘 배경이 됐다. 1분기 경제 성장률 산정 기간에는 지난 2월 말 불거진 미·이란 전쟁 이후가 일부 반영됐다.
미국은 GDP 성장률을 속보치, 수정치, 확정치 등 세 번 발표한다. 확정치는 잠정치 추계 때 빠졌던 경제활동 지표를 반영해 산출한다.
또 미국은 한국과 달리 직전 분기 대비 성장률을 연간 성장률로 환산해 GDP 통계를 발표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