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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협조국, 제재 받을 것"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에 협조하는 국가들에 대해 제재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중동 해상 운송국제유가 변동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결과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상황이 국제유가달러 흐름글로벌 금융시장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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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에 협조하는 국가들에 대해 제재 가능성을 경고했다. 시장에서는 중동 해상 운송과 국제유가 변동성에 주목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에 협조하는 모든 파트너들은 불이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통제 권한과 통행 관리 문제를 협상 카드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개방과 자유 항행 보장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미국 해군은 일부 상업용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제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혁명수비대 역시 최근 24시간 동안 상업용 선박 25척이 이란 승인 아래 해협을 통과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결과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상황이 국제유가와 달러 흐름 등 글로벌 금융시장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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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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