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CN "익명 고래, 3040만달러 규모 비트코인(BTC) 40배 롱 청산 위기"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익명 고래 투자자가 비트코인(BTC) 에서 평균 진입가 7만3345.7달러 기준 40배 롱 포지션 3040만달러 규모를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 해당 포지션의 청산가는 7만2434.33달러로, 비트코인 가격이 약 600달러 추가 하락 시 강제 청산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고레버리지 포지션 증가로 단기 변동성 확대와 대규모 청산 시 연쇄 매도 압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익명 고래 투자자의 비트코인(BTC) 고배율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 직전 상태에 놓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에서는 고레버리지 포지션 증가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가 엠버CN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한 익명 주소가 대규모 BTC 롱 포지션 청산 위기에 처했다고 전했다.
해당 주소는 '0x0df2'로 시작하는 지갑으로 알려졌다. 이 투자자는 평균 진입가 7만3345.7달러 수준에서 BTC 40배 롱 포지션을 구축했으며 전체 포지션 규모는 약 3040만달러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당 포지션의 청산가는 7만2434.33달러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약 600달러 추가 하락할 경우 해당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고배율 레버리지 거래가 확대되면서 단기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대규모 청산 발생 시 연쇄 매도 압력이 나타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