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대비 2021년 수준 회복 가능"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스탠다드차타드는 이더리움(ETH)의 장기 상승 가능성을 재차 강조했다고 밝혔다.
- 제프 켄드릭은 ETH/BTC 비율이 약 37% 감소했지만 거래량과 TVL은 사상 최고 수준 부근이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 스탠다드차타드는 스테이블코인·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장에서 50~65% 점유율이 이더리움의 핵심 성장 동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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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가 이더리움(ETH)의 장기 상승 가능성을 재차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이더리움의 스테이블코인·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장 지배력에 주목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 제프 켄드릭(Geoff Kendrick)은 "이더리움의 강한 펀더멘털과 약한 가격 흐름 간 괴리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ETH 가격이 지난해 8월 이후 약 57% 하락해 현재 약 2100달러 수준까지 내려왔고 ETH/BTC 비율 역시 약 37%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거래량과 총예치자산(TVL)은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 부근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켄드릭은 현재 상황을 2001년 닷컴 버블 붕괴 당시 아마존(Amazon)에 비유했다. 그는 이더리움 가격이 결국 펀더멘털을 따라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며 기존 목표가인 2026년 말 4000달러, 2030년 말 4만달러 전망을 유지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이더리움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실물자산 시장에서 50~65% 수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금융 시장 확대가 이더리움 네트워크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