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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美 시장용 스테이블코인 USAT, 경쟁사 대비 점유율 제한적"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USAT 시가총액이 4월 기준 약 1억4000만달러로 한 달 사이 약 540% 늘었다고 전했다.
  • 딜로이트 감사 기준 USAT 준비금 규모가 3월 약 2220만달러에서 4월 1억4120만달러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 USAT가 USDC·PYUSD·RLUSD 대비 시장 점유율은 제한적이며, 규제 준수준비금 투명성이 경쟁 핵심 요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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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USDT)의 미국 시장용 규제 준수 스테이블코인 USAT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경쟁사 대비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에서는 미국 스테이블코인 경쟁 심화에 주목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USAT 시가총액은 지난 4월 기준 약 1억4000만달러까지 증가했다. 이는 한 달 사이 약 540% 늘어난 규모다.

매체에 따르면 딜로이트(Deloitte) 감사 기준 USAT 준비금 규모도 지난 3월 약 2220만달러에서 4월 1억4120만달러 수준까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매체는 USAT 규모가 여전히 써클(Circle)의 USDC와 페이팔(PayPal)의 PYUSD, 리플의 RLUSD 등 경쟁 스테이블코인에 비해 크게 뒤처진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와 함께 글로벌 핀테크·금융사들의 시장 진입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규제 준수와 준비금 투명성 확보 여부가 향후 스테이블코인 시장 경쟁 핵심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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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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