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CEO "하이퍼리퀴드, 나스닥보다 커…관련 논의 진행 중"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ICE CEO가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를 두고 "이미 나스닥보다 크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 스프레처 CEO는 하이퍼리퀴드에 대해 "우리는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사실 우리는 그들과 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 전통 거래소 운영사가 하이퍼리퀴드를 직접 언급하면서 중앙화 거래 인프라와 온체인 거래 플랫폼 간 접점이 확대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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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의 제프 스프레처 최고경영자(CEO)가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를 두고 "나스닥보다 크다"고 평가했다.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프랭크 차파로 GSR 콘텐츠 책임자는 스프레처 CEO가 하이퍼리퀴드에 대해 언급한 발언 기록을 공개했다.
스프레처 CEO는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는 하이퍼리퀴드라는 곳은,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면 이미 나스닥보다 크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사실 우리는 그들과 대화하고 있으며, 이 분야를 이해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기반 파생상품 거래 인프라로, 최근 가상자산 시장에서 높은 거래량과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전통 거래소 운영사가 하이퍼리퀴드를 직접 언급했다는 점에서 중앙화 거래 인프라와 온체인 거래 플랫폼 간 접점이 확대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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