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더리움 현물 ETF, 전날 1억2132만달러 순유출…13거래일 연속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하루 1억2132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블랙록 아이셰어즈 이더리움 트러스트(ETHA) 등 주요 상품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 이에 따라 가상자산 투자상품 전반의 기관 수요 둔화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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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하루 1억2132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트레이더T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28일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총 1억2132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상품별로는 블랙록 아이셰어즈 이더리움 트러스트(ETHA)에서 8039만달러가 빠져나가며 유출 규모가 가장 컸다.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트러스트(ETHE)는 2136만달러, 피델리티 이더리움 펀드(FETH)는 1508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ETH)는 765만달러 순유출을 나타냈다. 반면 블랙록 스테이킹 이더리움 상품(ETHB)은 316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도 자금 유출이 이어지면서, 시장에서는 가상자산 투자상품 전반의 기관 수요 둔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