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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의회 "고농축 우라늄, 국외 반출 계획 없어"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의회가 자국 고농축 우라늄을 국외로 반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밝혔다.
  •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60일간 휴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합의했고 이 기간 고농축 우라늄 처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직 해당 MOU에 최종 승인을 내리지 않았으며 고농축 우라늄 폐기를 합의의 최우선 조건으로 내세워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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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이란 의회가 자국 고농축 우라늄을 국외로 반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29일(현지시간) 블록비츠 등에 따르면 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에 "이란은 고농축 우라늄을 제3국이나 중재국, 또는 그 어떤 다른 곳으로도 이전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미 정치전문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60일간의 휴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MOU에는 60일간의 휴전 동안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처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는 점이 명시될 예정이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직 MOU에 대한 최종 승인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이란의 핵무기 프로그램 포기와 고농축 우라늄 폐기를 합의의 최우선 조건으로 내세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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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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