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울프, 美 켄터키주 대규모 데이터센터 부지 인수…"AI 인프라 확장"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테라울프가 미국 켄터키주 대규모 데이터센터 부지인 머스키 데이터 캠퍼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 해당 부지는 장기 전력 공급과 송전 인프라를 갖춘 AI 및 HPC 부지 개발 전략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 부지의 총 전력 용량은 1GW이며, 500MW는 2028년 하반기부터, 나머지 500MW는 2030년 하반기 공급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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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테라울프(TeraWulf)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미국 켄터키주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부지를 사들였다.
29일(현지시간) 오데일리에 따르면 테라울프는 이날 미 켄터키주 동부에 위치한 고성능컴퓨팅(HPC) 개발 부지 '머스키 데이터 캠퍼스(Muskie Data Campus)'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오데일리는 "장기 전력 공급, 송전 인프라 등을 갖춘 착공 준비 단계의 AI 및 HPC 부지를 개발하려는 테라울프의 전략이 진전됐다"고 전했다.
해당 부지의 총 전력 용량은 1GW(GW) 규모다. 첫 500메가와트(MW) 규모의 전력 공급은 오는 2028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된다. 나머지 500메가와트 공급은 2030년 하반기가 목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