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3000달러대 주저앉자…주기영 "약세장, 내년 초까지 이어질 것"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비트코인 약세장이 내년 초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차익 실현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면 투자자들의 손익(PnL)이 약 18개월 동안 하락한다고 전했다.
- 주 대표는 미실현 이익 증가와 실현 이익 감소가 나타나야 추세가 바뀌지만 아직 그런 단계가 아니라고 짚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비트코인(BTC) 약세장이 내년 초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놨다.
주 대표는 엑스(X)를 통해 "차익 실현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면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손익(PnL)은 통상 약 18개월 동안 하락한다"며 "2025년 10월 추세가 전환된 이후를 기준으로 보면 약세장은 내년 초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주 대표는 "추세가 바뀌려면 미실현 이익이 증가하고 실현 이익은 감소해야 한다"며 "아직 (시장은) 그 단계가 아니다"라고 짚었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번주 들어 하락세가 본격화하며 전날(28일) 7만3000달러대까지 주저앉았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8시 15분(한국시간) 기준 전일 대비 0.31% 오른 7만3547.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4.74% 내린 수치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