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 대변인 "미국과 최종 합의 아직 이뤄지지 않아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현재까지 미국과 최종 확정된 합의는 없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결과가 국제유가와 금 가격, 달러 흐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밝혔다.
- 미국과 이란이 휴전 연장과 핵 협상 재개,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등을 포함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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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대변인 이란 정부가 미국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 최종 합의에는 도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이(Esmail Baghaei)는 "현재까지 미국과 최종 확정된 합의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최근 미국과 이란이 정치적 합의에 도달했다는 보도와 60일 휴전 연장 양해각서(MOU) 체결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나왔다.
최근 양국은 휴전 연장과 핵 협상 재개,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등을 포함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우라늄 농축 제한과 제재 해제 범위, 동결 자산 해제 문제 등을 둘러싼 핵심 이견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결과가 국제유가와 금 가격, 달러 흐름 등 글로벌 금융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양측 모두 최종 합의가 이뤄졌다고 공식 확인하지는 않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