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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바이낸스서 이달 12억弗 순유출…유동성 감소세 지속"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에서 이달 12억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 순유출이 발생해 지난 2월 이후 3개월 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은 2025년 11월 510억달러에서 440억달러로 감소감소율 13.7%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다크포스트는 비트코인의 최근 반등이 새로운 유동성 기반 상승장이 아닌 리밸런싱 성격의 반등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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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월간 스테이블코인 순유출입액 추이. 사진=크립토퀀트
바이낸스 월간 스테이블코인 순유출입액 추이. 사진=크립토퀀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이달 들어 12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크포스트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31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를 통해 "바이낸스에서 이달 12억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이 순유출됐다"고 밝혔다. 앞서 바이낸스는 올 3월(25억달러)과 4월(8억7000만달러) 2개월 연속 스테이블코인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난 2월 이후 3개월만에 순유출로 돌아선 셈이다.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 보유량도 감소세다. 다크포스트는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은 2025년 11월 510억달러에서 현재 440억달러로 감소했다"며 "감소율은 13.7%"라고 밝혔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 추이에 대해선 "기술적 반등에 가까워 보인다"고 진단했다. 다크포스트는 "비트코인은 2025년 말처럼 꾸준한 유동성이 뒷받침되는 지속가능한 추세를 아직 만들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나타난 움직임은 새로운 유동성 기반의 상승장이 아닌 리밸런싱 성격의 반등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투자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주식시장에 집중돼 있다"고 짚었다. 다크포스트는 "단 시장의 무관심이 이어지는 시기는 유동성이 다시 암호화폐 시장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익스포저를 점진적으로 쌓기에 좋은 구간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온체인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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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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