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비트코인 추가 매수 암시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클 세일러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암시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고 전했다.
- 현재 스트래티지는 평균 매입 단가 7만5701달러에 84만3738 BTC를 보유한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라고 밝혔다.
- 아담 백은 비트코인 200주 이동평균선(MA)이 6만1000달러를 넘어섰으며 장기 강세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BTC) 추가 매수를 암시했다.
3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일러는 이날 자신의 X를 통해 "Working Better(더 잘 작동하고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입 내역이 담긴 차트를 게시했다.
세일러는 과거에도 비트코인 추가 매입 발표를 앞두고 유사한 게시물을 올린 바 있어 시장에서는 이번 게시물 역시 신규 매수 예고로 해석하고 있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84만3738 BTC를 보유한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다. 평균 매입 단가는 7만5701달러다.
다만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5월 들어 약 3.6% 하락했으며 현재 7만300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아담 백(Adam Back) 블록스트림(Blockstream)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200주 이동평균선(MA)이 6만1000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0주 이동평균선은 장기 상승 추세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기술적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아담 백은 해당 지표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비트코인의 장기 강세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