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측 협상대표가 미국의 해상 봉쇄와 이스라엘의 레바논 내 전쟁범죄 확대를 휴전 합의 위반 증거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이 미국의 군사 조치를 거듭 휴전 위반으로 비판하고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될 경우 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경계감이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 측 협상대표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조치가 휴전 합의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중동 지역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휴전 이행을 둘러싼 공방도 재차 부각되고 있다.
1일 월터 블룸버그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란 측 최고 협상대표 칼리바프가 미국의 해상 봉쇄와 이스라엘의 레바논 내 전쟁범죄 확대를 언급하며 이를 미국의 휴전 불이행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이란은 미국의 대이란 군사 조치가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로이터도 지난달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인근 군사 행동을 휴전 위반으로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시장에서는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될 경우 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경계감이 유지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