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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스 공동창업자 "취약점 공격 손실 통제 중…브릿지 중단 요청"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노시스 공동창업자는 이번 보안 사고가 조디악 딜레이 모듈 취약점과 관련돼 있다고 밝혔다.
  • 노시스 팀은 손실 확산을 막기 위해 브릿지 검증자에게 관련 브릿징 작업 중단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 펙실드는 노시스페이 관련 취약점 공격 진행 중이라며 이용자들에게 EURe와 GNO 자금 인출을 권고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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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노시스(Gnosis) 공동창업자가 노시스페이 관련 보안 사고에 대해 조디악 딜레이 모듈(Zodiac Delay Module) 취약점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노시스 팀은 손실 확산을 막기 위해 브릿지 검증자에게 관련 브릿징 작업 중단을 요청했다.

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노시스 공동창업자 마르틴 코펠만은 이번 보안 사고가 조디악 딜레이 모듈 취약점과 관련돼 있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해당 지연 모듈이 설정된 세이프(Safe) 지갑에서 거래를 실행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코펠만은 팀이 손실을 통제하기 위해 여러 긴급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치에는 크로스체인 브릿지 검증자에게 관련 브릿징 작업을 일시 중단하도록 요청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노시스 팀은 현재 영향을 받은 범위와 손실 규모를 계속 평가하고 있다. 앞서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는 노시스페이 관련 취약점 공격이 진행 중이라며 이용자들에게 EURe와 GNO 등 자금 인출을 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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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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