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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장관 "휴전 합의, 레바논 포함 모든 전선에 적용"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휴전 합의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 미국과 이스라엘이 모든 위반 행위의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중동 긴장이 재차 확대될 경우 에너지 가격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경계감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블루밍비트
사진=블루밍비트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휴전 합의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특정 전선에서 발생한 위반도 전체 휴전 합의 위반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과 미국 간 휴전 합의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 명확히 적용된다고 말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어느 한 전선에서의 위반 행위도 모든 전선에서의 휴전 합의 위반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이 모든 위반 행위의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이행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이란 측은 미국의 대이란 군사 조치와 이스라엘의 레바논 내 공격을 휴전 위반 사례로 지적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중동 긴장이 재차 확대될 경우 에너지 가격과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경계감이 이어지고 있다.

#거시경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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