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레바논도 휴전 적용 대상…위반 시 美·이스라엘 책임"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휴전 합의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확대될 경우 에너지 가격과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경계감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남부 헤즈볼라 연계 지역 공습 이후 이란이 레바논 전선에서의 군사 행동도 휴전 합의 위반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휴전 합의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내 헤즈볼라 연계 지역에 대한 공습을 지시한 이후 나온 경고다.
1일 해외경제 속보채널 월터 블룸버그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이란과 미국 간 휴전 합의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 적용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어느 한 전선에서의 위반도 전체 휴전 합의 위반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이 그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번 발언은 이스라엘이 베이루트 남부의 헤즈볼라 연계 지역에 대한 공습을 지시한 뒤 나왔다. 이란은 레바논 전선에서의 군사 행동도 휴전 합의 위반에 해당한다는 입장이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확대될 경우 에너지 가격과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경계감이 이어지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