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폴리마켓, 이달 중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확률 25%로 하락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폴리마켓에서 '호르무즈 해협' 이달 말까지 정상화 베팅 확률이 25%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지연은 에너지 공급 리스크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 중동 긴장이 완화되지 않으면 유가와 금리 경로,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이 압박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이달 말까지 정상화될 가능성이 25%로 낮아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임시 평화 협상에 낙관적 입장을 밝혔지만, 시장은 해상 운송 정상화 지연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폴리마켓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6월 30일 전 정상화될 것'이라는 베팅의 확률은 25%로 하락했다. 해당 확률은 최근 1주일 동안 25%포인트 낮아졌다.

현재 해당 이벤트의 누적 거래액은 1200만달러에 근접했다. 오데일리는 폴리마켓의 계약 조건상 국제통화기금(IMF) 포트워치가 집계하는 호르무즈 해협 7일 평균 통과 선박 도착 횟수가 6월 30일까지 하루 60회 이상으로 회복될 경우 '예'로 판정된다고 설명했다.

집계 대상에는 컨테이너선, 벌크선, 로로선, 일반화물선, 유조선 등이 포함된다. 다만 IMF 포트워치가 보고하지 않은 선박은 판정 기준에 반영되지 않는다.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가능성이 낮아진 배경에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재발, 고농축 우라늄 재고 처리, 수로 재개방 방식 등을 둘러싼 협상 난항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해협 재개방 과정에서 기뢰 제거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도 불확실성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앞서 이란과의 임시 평화 협상이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워싱턴이 테헤란의 요구에 따라 수십억달러 규모 이란 자금을 동결 해제할 경우 정치적 비판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점도 협상 변수로 남아 있다.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지연이 에너지 공급 리스크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중동 긴장이 완화되지 않을 경우 유가와 금리 경로,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도 함께 압박받을 가능성이 있다.

#업데이트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