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비트코인, 7만1000달러 지지선 주목…이탈 시 6만5000달러 하회 가능"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클 반 드 포프는 비트코인7만1000달러 지지선을 유지하면 반등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 7만달러 부근 지지선 이탈 시 6만5000달러 아래로 하락할 수 있지만 새로운 저점을 만들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10거래일 연속 순유출에도 불구하고 7만1000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가 단기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비트코인이 주요 지지 구간에서 방향성을 시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만1000달러 부근을 지키면 반등 흐름이 이어질 수 있지만, 해당 구간이 무너지면 6만5000달러 아래로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다.

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마이클 반 드 포프 MN트레이딩캐피털 창업자는 비트코인이 현재 핵심 가격 구간에 놓여 있다고 분석했다.

반 드 포프는 비트코인이 7만달러 부근 지지선을 지키지 못할 경우 6만5000달러 아래로 하락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그는 현재 시장 구조가 올해 2월 하락장과는 뚜렷하게 다르다며, 비트코인이 새로운 저점을 만들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그는 7만1000달러 구간을 현재 가장 중요한 지지선으로 제시했다. 해당 구간이 유지될 경우 비트코인은 7만6600달러 저항선 돌파를 시도할 수 있으며, 가상자산 시장 전반도 새로운 상승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 드 포프는 비트코인이 7만6600달러 구간을 돌파할 경우 "신고점이 가까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경우 알트코인 시장도 강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단기 상승세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경제학자 티모시 피터슨은 비트코인 가격이 올여름 완만하게 상승해 7월 말 부근에서 고점을 형성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전체적인 흐름은 비교적 밋밋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의 자금 흐름은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10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5월 15일 이후 누적 순유출 규모는 29억7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총자산 규모도 1042억9000만달러에서 941억7000만달러로 줄었다.

다만 가상자산 분석업체 샌티먼트는 지속적인 ETF 자금 유출이 때로는 시장이 단계적 저점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뜻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7만1000달러 지지선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단기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분석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