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군이 쿠웨이트 주둔 미군을 겨냥한 이란 탄도미사일 2발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이행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며 군사 충돌 위험이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중동 긴장 확대 시 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미군이 쿠웨이트 주둔 미군을 겨냥한 이란 탄도미사일 2발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이행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군사 충돌 위험이 재차 부각되고 있다.
1일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전날 밤 11시(미 동부시간) 미군이 쿠웨이트 주둔 미군을 겨냥한 이란 탄도미사일 2발을 성공적으로 요격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해당 미사일들이 즉시 무력화됐으며, 미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공격으로부터 미군을 보호하고 진행 중인 휴전을 지원하기 위해 경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 적용 범위와 위반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시장에서는 중동 긴장이 재차 확대될 경우 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