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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장초반 9% 급락…美 증시, 중동 리스크에 약세 출발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중동 정세 영향으로 동반 하락 출발했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MSTR)비트코인 32개 매도 소식 여파로 장 초반 9% 급락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의 첫 공개 비트코인 매도장기 보유 전략에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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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증시가 중동 정세 불안 속에 약세로 출발했다. 스트래티지(MSTR)는 비트코인 일부 매도 소식 여파로 장 초반 9% 급락했다.

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미국 3대 지수는 중동 정세 관련 소식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다우지수는 0.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2%, 나스닥지수는 0.19% 내렸다.

다만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종목은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NVDA)는 2.7%,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3% 상승했다. 양사는 Arm 아키텍처 기반 RTX 스파크 PC 칩을 공동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가 개인용컴퓨터(PC) 핵심 프로세서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Arm(ARM)은 8.8% 급등했다. 반면 인텔(INTC)은 6.6% 하락했다. 메모리 관련주도 동반 상승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는 5% 넘게 오르며 주가가 1000달러를 돌파했고, 샌디스크(SNDK)는 3.4% 상승했다.

스트래티지는 장 초반 9% 급락했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비트코인 32개를 평균 7만7135달러에 매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 규모가 보유량 대비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나오지만, 그동안 장기 보유 전략을 강조해 온 회사의 첫 공개 매도라는 점에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거시경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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