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스라엘군이 베이루트 남부 교외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충돌이 확대되며 레바논 전선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레바논 전선 긴장이 중동 전체의 확전 위험을 키워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교외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충돌이 확대되면서 레바논 전선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모습이다.
1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군이 베이루트 남부 교외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번 대피령은 이스라엘이 베이루트 남부의 헤즈볼라 연계 지역에 대한 군사 행동을 강화하는 가운데 나왔다. 로이터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대한 공격을 지시했다.
앞서 이란은 미국과의 휴전 합의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 적용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어느 한 전선에서의 위반도 전체 휴전 합의 위반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장에서는 레바논 전선 긴장이 중동 전체의 확전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군사 충돌이 확대될 경우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