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이 협상 중단한다는 통보 받은 적 없어"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미국과의 협상 중단 보도와 관련해 공식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미국·이란 협상 지속 여부가 국제유가와 금 가격, 달러 흐름 등 글로벌 금융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 현재 미국과 이란은 휴전 연장과 핵 협상 재개,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등을 놓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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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을 중단했다는 보도에 대해 공식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미국·이란 협상 지속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중단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란으로부터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최근 일부 이란 매체와 관계자들은 레바논 공습과 중동 긴장 고조를 이유로 미국과의 협상이 중단될 수 있다고 시사한 바 있다. 다만 미국 측은 현재까지 협상 중단을 공식 통보받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현재 미국과 이란은 휴전 연장과 핵 협상 재개,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등을 둘러싸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양측이 정치적 수준의 공감대에 도달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이란 정부는 아직 최종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이란 협상 향방이 국제유가와 금 가격, 달러 흐름 등 글로벌 금융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