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가 곧 폭락할 것"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유가가 조만간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미국·이란 협상과 중동 정세 변화가 원유 시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 향후 미국·이란 협상 결과와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변화가 국제유가 흐름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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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유가가 조만간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미국·이란 협상과 중동 정세 변화가 원유 시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가 곧 바위처럼 떨어질 것(oil prices will fall like a rock soon)"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이 휴전 연장 및 핵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나왔다. 최근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 긴장 완화 가능성이 원유 공급 우려를 낮추면서 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갈등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미국은 해협 봉쇄 유지 방침을 밝힌 반면, 이란은 해협 관리 권한이 자국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향후 미국·이란 협상 결과와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변화가 국제유가 흐름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