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헤즈볼라, 상호 공격 중단 합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모든 사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레바논 전선 긴장 완화가 중동 정세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이번 합의가 이행될 경우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함께 국제유가 및 안전자산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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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상호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레바논 전선 긴장 완화가 중동 정세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모든 사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베이루트에 어떤 병력도 파견하지 않을 것이며, 이동 중이던 병력도 모두 복귀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위급 대표를 통해 헤즈볼라와도 좋은 대화를 나눴다"며 "이스라엘은 헤즈볼라를 공격하지 않고, 헤즈볼라도 이스라엘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교전이 격화되면서 미국·이란 휴전 협상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앞서 이란 국영TV는 레바논 공격이 지속될 경우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종료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합의가 실제로 이행될 경우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함께 국제유가 및 안전자산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