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국제 유가가 장중 2% 넘게 하락하며 전일 급등분을 일부 되돌렸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 여부, 에너지 공급 리스크가 단기 유가 흐름을 좌우할 변수라고 밝혔다.
- 유가 변동성이 위험자산 투자심리와 인플레이션 부담, 금리 경로 불확실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국제유가가 장중 2% 넘게 하락했다. 호르무즈 해협 긴장으로 급등했던 유가가 단기 차익 실현과 변동성 확대 속에 일부 되돌림을 보이는 모습이다.
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는 장중 각각 2% 넘게 하락했다.
WTI는 현재 배럴당 92.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93.0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와 중동발 공급 차질 우려로 급등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 여부, 에너지 공급 리스크가 단기 유가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유가 변동성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에너지 가격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 경우 인플레이션 부담과 금리 경로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